김재화1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 김재화, 줄거리/김홍기 감독 축제 개최 1주일을 앞두고 갑자기 정종 문화제에서 연산군 문화제로 바뀐 망진의 지역 축제. 스타트 업대표 혜수(김재화)는 축제를 무사히 진행시키기 위해서 고군 분투한다. 네이버 평점(9.93), 다음 평점(7.80) 익스트림 페스티벌은 네이버 평점(9.93)을 받는 등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대행사 '질투는 나의 힘'의 대표 혜수(김재화)는 망진군의 지역 축제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실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행사 개최 일주일 전 그들의 준비하고 있던 행사인 '정종 문화제'가 갑자기 '연산군 문화제'로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래도 축제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 무늬만 대표인 이사 상민(조민재)은 퇴사한 직원 래오(박강섭)을 알바로 데.. 2023. 6. 8. 이전 1 다음